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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야근하는 사람들의 공통 특징 5가지

by 모리베이터 2026. 3. 23.

 

 

혹시 “오늘도 늦게까지 남아있나요?” 회사에서 밤늦게까지 불 꺼지지 않는 자리들을 보면, 늘 비슷한 패턴이 있습니다. 단순히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가 야근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전에 늘 야근을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습관’이 문제였더군요. 오늘은 야근을 부르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 특징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할 일을 머릿속에만 저장한다

머릿속에만 업무를 기억해두면, 우선순위는 뒤죽박죽 되고 늘 빠뜨리는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결국 퇴근 직전에 “아, 이거 아직 안 했네” 하며 야근으로 이어지죠.

 

 

늘 머릿속으로만 정리하는 제 동료는 중요한 보고서를 깜빡해 밤 늦게까지 홀로남아 문서를 다시 작성한 걸 본적이 있습니다. 작은 메모장에 리스트를 적어두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놓치는 일이 줄어들고 퇴근 시간이 앞당겨질 겁니다.

무조건 리스트로 정리하세요. 머릿속은 저장 공간이 아니라 ‘생각하는 공간’이니까요.

 

 

2. 우선순위 없이 일한다

업무를 시작할 때 “뭐부터 하지?” 고민만 하다 자잘한 일만 처리하다 하루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중요한 일은 뒤로 계속 밀리니 야근이 필수처럼 되는 겁니다.

 

 

한 팀원은 아침부터 메일 답장만 하다가 정작 중요한 기획안은 밤에 붙잡고 있더군요. 반대로 다른 한 팀원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먼저 끝내고 나머지를 처리해, 퇴근 시간을 지켜냈습니다. 가장 중요한 1개부터 처리하세요. 작은 일은 뒤로 미뤄도 괜찮습니다. 사실 그건 금방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3. 메일·메신저에 계속 끌려다닌다

업무 중에도 알림이 뜰 때마다 바로 확인하다 보면, 집중이 깨지고 흐름이 끊깁니다. 결국 중요한 일을 제때 못 끝내 야근으로 이어집니다.

 

 

제 지인은 메신저 알림이 올 때마다 즉시 답만하다, 보고서 작성을 늘 야간에 했습니다. 이러면 제 풀에 지쳐버립니다. 메일·메신저 확인 시간을 정해두세요. 하루에 몇 번만 집중적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4. 완벽하게 하려다 시간 초과

“조금만 더 다듬자”라는 생각이 쌓이면, 끝없는 수정이 이어집니다. 완벽한 건 없어요. 그냥 마음으로만 완벽하다고 생각할 뿐이죠. 결국 마감 직전까지 붙잡고 있다가 야근으로 이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발표 자료를 100% 완벽하게 만들려던 동료는 늘 새벽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80% 완성 후, 상사와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세요. 완벽이란 건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함께 다듬는 과정에서 나오는 겁니다.

 

 

5. 마감 직전에 시작한다

“아직 시간 있잖아” 하며 미루다 보면, 결국 마감 직전에 몰아서 하게 됩니다. 당연히 야근으로 이어지죠. 보고서를 마감 하루 전까지 미루던 팀원은 늘 밤을 새웁니다. 반대로 미리 착수한 사람은 여유 있게 수정하며 퇴근 시간도 앞당기죠. 무조건 미리 시작하세요. 착수만 빨라져도 야근은 크게 줄어듭니다.

 

 

 

야근은 단순히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일하는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머릿로만 저장, 우선순위 없음, 알림에 즉각 반응, 완벽주의, 미루는 습관. 이 다섯 가지만 고쳐도 퇴근 시간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업무 효율은 바로 달라지고, 퇴근 후 저녁이 훨씬 여유로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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