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생활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 3가지

by 모리베이터 2026. 2. 22.

 

 

회사 생활에서 여러 힘든 순간이 있죠. 그중 하나가 아마 ‘거절’일 겁니다.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기가 어려워 결국 내 시간을 내어주는 상황 한두번은 있으셨죠?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실수가 있습니다. 이 습관만 고쳐도 훨씬 깔끔하게 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바로 알아볼게요.

 

 

첫째, 이유를 과하게 설명한다

거절할 때 이유를 길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설득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금은 어렵습니다.”까지만 말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은 일정이 많아서, 보고서도 마감이 있고, 개인적인 약속도 있어서…”라고 길게 설명하면 상대방은 “그럼 보고서 끝나고 잠깐만 해주면 안 돼요?”라고 되묻습니다. 반대로 “오늘은 어렵습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면 더 이상의 여지는 없습니다.

 

 

둘째, 애매하게 말한다

“아마 가능할 것 같아요”, “시간 되면 해볼게요” 같은 표현은 여지를 줍니다. 결국 상대방은 기대 하게 되고, 나중에 이를 못 해줄 경우 실망감을 안 깁니다.

 

 

볼게요. 동료가 “이거 오늘 안에 가능할까요?”라고 물었을 때 “아마 가능할 것 같아요”라고 답하면, 동료는 오늘 안에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못 해주면 신뢰가 깨집니다. 대신 “오늘은 어렵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가능합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해야 선이라는 게 생깁니다.

 

 

셋째, 대안 없이 끝낸다

거절을 할 때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관계가 불편해집니다. “이번 주는 어렵고, 다음 주까진 가능합니다”처럼 선택지를 주면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상사가 “이 자료 오늘까지 정리해줄 수 있어요?”라고 했을 때 단순히 “오늘은 어렵습니다”라고 끝내면 상사는 답답해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어렵고, 내일 오전까지는 확실히 가능합니다”라고 말하면 오히려 신뢰가 쌓이죠.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지키는 기술입니다

거절은 상대방을 밀어내는 행동이 아니라, 내 시간을 지키는 기술입니다. 이유를 과하게 설명하지 않고, 애매한 표현을 피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것.

 

 

이 세 가지 습관만 바꿔도 훨씬 깔끔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한 번 써보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당신의 시간을, 그리고 관계의 신뢰를 동시에 지켜줄 겁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거절의 기술이 알고 싶다면,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댓글